안녕하세요.
육아연구소 딸만셋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살합니다.
기침을 조금만 해도 감기일까 걱정 많으시죠?
코로나 시국이라 병원가기도 무섭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둘째가 갑자기 열이 38도를 넘어서
걱정이 심했었는데 다행히 지금은 열이 내렸고
병원을 다녀와서 좋아졌습니다.
저는 항생제보다는 자가치유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렇다고 아픈 아이를 그냥 둘 수는 없어
병원을 갔는데 항생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요즘 열이나면 병원에 들어가기도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빨리 낮게 하기 위해 항생제를 처방해주는
병원이 좀 있다고 들었어요.
항생제에 대해 질병관리청에서
올바른 사용법에 관한 자료가 있어
공유해 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이라도
과하게 복용한다고 좋은것은 없습니다.
내 몸에 맞는 처방으로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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